용인특례시, 통삼2 일반산단 조성 승인…2028년 준공 목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3 15: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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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산업단지 조감도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최근 남사읍 통삼리 산59-1번지 일원의 ‘용인 통삼2 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승인했다.

민간개발로 약 1374억원을 투입하며 면적은 17만6234㎡다. 2027년 5월 착공해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산업시설용지 12만1344㎡에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관련 전자부품, 통신장비, 기계·비금속광물제품 제조업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지원시설과 주차장, 도로, 공원·녹지도 조성한다.

시는 약 700명의 일자리 창출을 예상한다. 반도체 중고 장비 기업 ㈜서플러스글로벌도 입주의향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을 효율적으로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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