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실무형 청년 창업가’ 육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13 16: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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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가 3인 최종 선발…사업화 자금 6천만 원 투입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2026 청년 창업지원 사업’에 대한 3인을 선발, 육성에 나선다. [사진=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2026 청년 창업지원 사업’에 대한 최종 3인을 선발, 육성에 나선다.  

 

13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이론 교육을 과감히 생략하고 실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실무 인재를 선발해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에 자원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3명을 대상으로 12일 2차 PT 심사를 실시했으며 시장 안착 가능성을 비롯해 지역 기여도가 높은 정예 인원 3명을 최종 확정했다.

 

선발된 창업가에게는 각 2,000만 원(총 6,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급된다. 센터는 현안 해결을 위한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3회 제공해 사업 완성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오윤근 센터장은 “실무 역량을 확보한 청년들에게 자본 투여와 전략 컨설팅은 성장의 가속 페달이 될 것”이라며 “이들이 강화군 창업 생태계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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