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고려인 유소년 스포츠 참여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7 17: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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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양극화 완화 앞장…스포츠 참여 격차 완화 등 성장 지원

  FC 고려 등 유소년들이 축구 교류활동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26일 송도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지역 상생형 유소년 체육활동 지원 행사'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고려인 가정 등의 유소년으로 구성된 FC 고려를 비롯해 연수구청 유소년 축구단, 인천시 유소년 축구 대표팀 등 유소년과 학부모를 포함한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천연 잔디 축구장에서 합동 시범훈련과 교류 활동을 진행하며 축구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문화와 환경을 이해하는 한편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환경공단은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공공 체육시설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아동들의 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스포츠 참여 기회의 격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성훈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이 보유한 시설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한편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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