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대외평가 추진상황 보고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7 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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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사업 실적 개선 방안 논의
▲ 중랑구청사 전경.(사진=중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대외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행정서비스 개선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각종 평가를 통해 축적된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평가 준비 과정을 구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 방안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2025년 대외평가에서 ▲공약이행 평가 6년 연속 최고등급(SA)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 6년 연속 최고등급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전국 자치구 3위) 등 총 37개 분야에서 수상하며 약 33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보고회에서는 ▲행정서비스 ▲교육문화 ▲경제 ▲복지 ▲주거환경 ▲안전교통 ▲의료보건 등 7개 분야 57개 사업 가운데, 구민 삶과 밀접한 13개 핵심 평가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각 평가 지표별 부진 사유를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수립하는 데 집중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구는 앞으로도 정기·수시 보고회를 통해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평가 대응 과정을 구민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개선의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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