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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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시흥시청 제공) |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는 저출생 대응과 초기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시흥시에서 출생한 가정은 첫째아 100만원부터 넷째아 최대 850만원까지 출산지원금을 지원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첫째아 출생축하금 100만원, 둘째아 150만원, 셋째아 250만원, 넷째아 최대 850만원 등 지원금을 2배로 인상하는 등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산후 조리비를 기존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산후조리 공공서비스 지원 강화’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모든 출산가정에 시 자체 산후조리비를 지역화폐로 지원해 왔으며, 현재까지 6908명의 신생아 가정이 혜택을 받았다.
산후조리비는 영아 출생일로부터 12개월 이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부 또는 모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 또는 입양 신고시 함께 신청하면 된다.
또한 올해 출생아 중 확대 전 기준(지역화폐 40만원)으로 지원받은 가정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차액 10만원(지역화폐)이 소급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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