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트리티케일 SPP사업 3년차 현장평가회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7 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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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천시청 제공)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트리티케일 SPP사업 추진 마지막 3년차를 맞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현장평가회를 오는 5월13일 오후 2시에 마장면 덕평리(주차장 마장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사료작물 재배에 관심 있는 농축산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트리티케일 품종개발 성과와 재배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최근 사료가격 상승과 경영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트리티케일은 사료비 절감과 안정적인 조사료 확보를 위한 대안 작물로 주목받고 있어 농축산업인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23년부터 ‘스토리가 있는 트리티케일 품종개발 연구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품종 개발과 종자 보급까지 연계하는 사료작물 육성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트리티케일 생육 및 생산성 평가 ▲재배기술 및 활용 방안 안내 ▲농업인 현장 의견 청취 등이 진행되며, 실제 재배 농가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사료작물 자급 기반 확대와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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