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호 종로구의원, 지역내 노후 하수관로 개선공사 현장방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4 17: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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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종로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정재호 서울 종로구의회 의원이 세검정로9길 27-4 일대에서 추진 중인 노후 하수관로 개선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살피고 불편 사항이 없는지 점검했다.


이번 공사는 지역내 30년 이상 노후된 하수관로를 정비해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하수 악취를 저감해 주민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공사 구간은 세검정로9길 27-4 일대로, 하수관로 D450mm, 총연장 37.46m 규모의 정비가 진행 중이다.

지난 11~13일 돌계단 및 휀스 철거 작업을 진행했으며, 14~20일 하수관로 부설 공사를 완료했다.

현재는 가포장 및 계단 설치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약 80%정도로 이달 중 준공될 예정이다.

정재호 의원은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공사 과정에서 주민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노후 하수관로는 지반침하와 악취 발생 등 주민 생활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설인 만큼 선제적인 정비가 매우 중요하다”며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준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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