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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취업훈련 정규반’ 사업을 추진하고, 실무 중심 교육 역량을 갖춘 기관을 공개 모집했다. 이번 사업은 산업 현장의 채용 수요를 반영한 실습형 교육을 핵심으로 하며, 서울·경기·인천 지역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운영기관을 확정했다.
신한글로벌인재교육원이 운영하는 ‘전동(입식·좌식) 및 엔진 지게차 현장 실무 조종·자가 정비 과정’은 교육비 전액 국비 지원으로 진행되며, 자격증 취득과 현장 실무 교육을 병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지게차 운전기능사 취득 과정과 함께 입식 지게차 실무까지 포함해 교육 수료 후 현장 투입이 가능한 수준의 실무 역량 확보를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전동 지게차와 엔진 지게차 조종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적재·하차·이송 등 물류 작업 전반, 배터리 및 오일 점검 등 자가 정비, 작업 전·중·후 점검 프로세스 교육 등이 포함된다. 전체 교육의 70% 이상을 실습으로 편성해 단기간 내 숙련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최근 물류 및 유통 산업의 성장으로 지게차 운전 인력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전동과 엔진 장비를 동시에 다룰 수 있는 복합형 인력에 대한 요구도 확대되는 추세다. 이번 과정은 이러한 산업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물류센터, 제조업, 건설현장 등 다양한 분야로의 취업 연계를 목표로 한다.
교육 대상은 서울시 거주 만 40세부터 64세까지 중장년 구직자로, 총 20명을 선발해 운영된다. 교육은 2026년 5월 18일부터 약 5주간 진행되며, 반복 실습 중심 훈련과 함께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기업 매칭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병행된다.
신한글로벌인재교육원 관계자는 “전액 국비 지원을 통해 비용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자격증 취득과 실무 능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과정”이라며 “중장년층이 기술 기반 일자리로 재진입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50플러스재단은 향후에도 산업 수요 기반의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확대해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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