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3 21: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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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1차 지급
▲ 중랑구청 전경.(사진=중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27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과 금액은 2026년 3월30일 기준으로 결정된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1인당 45만원 ▲그 외 소득하위 70% 구민 1인당 10만원이다.

구에 따르면 신청은 대상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지급 대상인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오는 27일~5월8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2차 지급 대상인 소득하위 70% 구민과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구민도 5월18일~ 7월3일 신청 가능하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서울사랑상품권(서울페이+앱), 선불카드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앱을 통해 24시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동주민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지원금은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는 구민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동주민센터에 ‘선불카드 전담 접수창구’를 운영한다

아울러 구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구민을 위해 유선 요청 시 직원이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마을협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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