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해남군수 예비후보, ‘현장 중심·민생 행보’ 박차... 지역사회 곳곳서 군민과 소통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3 16: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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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목), 황산 오일장 방문 시작으로 노인 일자리·농업·문화예술 등 촘촘한 일정 소화
“군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다”... ‘농업수도 해남’ 완성을 위한 현장 목소리 경청
▲ 더불어민주당 명현관 해남군수 예비후보가 23일 오전 황산면사무소에서 열린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현장을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명현관 해남군수 예비후보 선대본부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더불어민주당 명현관 해남군수 예비후보가 23일(목), 이른 새벽부터 군민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살피는 촘촘한 ‘민생 행보’를 이어가며 재선 고지를 향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명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황산 오일장을 방문해 상인 및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지역 내 주요 행사와 교육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행보를 펼쳤다.

명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황산면사무소에서 열린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폈다.

또한 문내면 우수영초등학교 체육대회 현장을 방문해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을 격려하며 교육 환경 개선에 대한 의지를 다졌으며, 해남군가족센터가 주관한 노년기 부부 교육 캠프 등 가족 단위 행사에도 세심한 관심을 보였다.

오후에는 문내면 중현영농조합법인의 현물 기탁식에 참석해 지역 사회의 상생 모델을 격려했다. 이어 송지면 송호리에서 열린 ‘햇빛 소득 마을 설명회’ 현장을 방문, 주민 주도형 에너지 자립 마을과 소득 창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 문화예술 분야로 발걸음을 옮겨 ‘김민섭 작가와의 만남’ 및 인송문학촌 토문재에서 개최된 ‘노자 도덕경 강연회’에 참석했다. 

명 예비후보는 이날 일정 중 중국 저장성 사회과학원 대표단의 솔라시도 방문 환영과 함께, 밤늦게 출발하는 해남군 수협 어촌계 해외연수팀을 배웅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와 지역 수산업 종사자들까지 두루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명현관 예비후보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이 해남의 미래를 만드는 정책의 근간이 된다”며 “항상 현장에서 발로 뛰며 ‘농어촌수도 해남’의 완성뿐만 아니라 경제, 문화, 복지가 어우러지는 활력 넘치는 해남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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