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경기도장애인체전 선수단 198명 파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7 17:04: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서 화성시 선수단이 성화 점화 퍼포먼스 행사를 진행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청 제공)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시는 지난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5000여명이 참여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체육행사로,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 19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개회식은 31개 시·군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대회사 ▲선수단 및 심판대표 선서 ▲성화 점화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화성시 선수단은 밝고 당당한 모습으로 입장해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도시의 위상을 드러냈다.

시는 이번 대회에 선수 128명과 임원 70명 등 총 198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총 17개 종목 중 13개 종목에 출전한다.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각 종목에서 선전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스포츠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