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서, 대학 측과 함께 대학 내 여성폭력 예방에 나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12 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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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6개 대학교와 성폭력 등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로 대학 內성폭력 범죄 및 피해자 보호에 적극 대응 -
▲ 협약식 사진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유제열)는 최근 용인동부경찰서-용인성폭력상담소-대학교인권센터*와 대학 內 여성폭력(성폭력,데이트폭력,스토킹)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최근 대학교 內 여성폭력(성폭력,데이트폭력,스토킹)피해자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고, 코로나 완화에 따른 대학 內성폭력 등 여성폭력 범죄 우려가 높아 지역 유관기관 및 대학 측과 사전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이 필요함에 따라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대학 內 성폭력 등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주요 내용은 △대학생 대상 성폭력,데이트폭력,스토킹 교육‧홍보 등 상호협력 △폭력예방 관련 콘텐츠 제작 등 예방 활동 지원 △피해자 보호‧지원 및 가해자 교육을 위한 용인성폭력상담소 연계 △교내 공용 화장실‧탈의실 등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협조 등 이다.

 

유제열 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대학교 학생 모두를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고, 교내‧외 적극적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하여 평온한 지역 치안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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