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면목역세권 일대 2195가구 대단지 조성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2 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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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비구역 지정 고시
▲ 면목역세권 도시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 대상지 위치도. (사진=중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면목동 542-7 일대 ‘면목역세권 도시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이 지난 10월29일 서울시로부터 고시됐다고 2일 밝혔다.


대상지는 20년 이상 된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이번 지정에 따라 지상 최고 40층, 총 2195세대(임대주택 727세대 포함)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기존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 이하)과 제3종 일반주거지역이 혼재된 용도지역은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됐다. 


단지 내에는 면목역과 면동초등학교 인근에 약 6600㎡ 규모의 공원을 조성하고, 기존 가로체계와 연계한 통경축을 계획해 개방감과 보행환경을 높인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주택도시국 주택개발추진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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