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아동 돌봄종사자 ‘힐링워크숍’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6 15: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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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최근 길상사에서 지역내 우리동네키움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역자원연계 힐링워크숍’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 돌봄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우리동네키움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25명이 참석해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했다.

참여자들은 길상사의 지역자원을 활용해 차담과 명상, 사찰음식 체험, 종사자 간 소통과 네트워킹, 사찰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동료들과 현장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자연 속에서 여유를 갖으며 돌봄 업무로 쌓인 긴장을 풀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승로 구청장은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늘 애써주시는 돌봄 종사자분들이 잠시나마 업무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쉬어가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 종사자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에는 우리동네키움센터 15곳과 지역아동센터 23곳 등 총 38곳의 아동 돌봄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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