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천서 야외 영화 즐긴다…안양문화예술재단, 25일 시네마 피크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3 23: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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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플리마켓·공연 등 프로그램 운영…오후 4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상영


▲ 안양천시네마피크닉 포스터 /자료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안양천을 무대로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야외 행사를 연다.

 

재단은 오는 25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충훈2교 하부 롤러스케이트장에서 ‘2026 안양천 문화위크’ 연계 행사인 ‘안양천 시네마 피크닉’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 공연이 진행된다. 오후 4시부터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해 시민들에게 야외에서 영화를 감상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안양천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안양천 문화위크는 안양천을 공유하는 광명·구로·군포·금천·안양·양천·영등포 등 7개 도시가 참여하는 광역 문화협력 사업이다. 2023년 시작됐으며, 올해 행사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각 도시의 특색을 반영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안양문화예술재단 관계자는 “7개 도시가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행사인 만큼 이번 시네마 피크닉에서도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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