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랑署와 치안협의회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30 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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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로 안전 강화·취약지역 CCTV 확충 집중

 

▲ 지역치안협의회에 참석한 류경기 구청장을 비롯해 강경한 중랑경찰서장, 박열완 구의회 의장, 이미자 중랑소방서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 29일 중랑경찰서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제12회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류경기 구청장을 비롯해 강경한 중랑경찰서장, 박열완 구의회 의장, 이미자 중랑소방서장 등 지역치안협의회 위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통학로 안전 강화 ▲취약지역 CCTV 및 치안 인프라 확충 ▲안전한 공원을 위한 야간순찰 점검 협조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협업 ▲노약자 교통안전 활동 강화 등 주민 생활안전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한편, 구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생활안전 분야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대 분야별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종합 분석해 1~5등급으로 산정하는 지표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생활안전과 감염병 분야에서 전년 대비 1등급씩 상승했으며, 특히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최고 등급인 1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안전 기본 수칙을 일상 속에서 실천한 주민들과 지속적인 안전 관리에 힘써온 구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다.

류경기 구청장은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안전 문제에 대해 유관기관이 함께 살피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마을협치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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