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4일 봉화산 옹기문화축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2 14: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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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제1회 봉화산 옹기문화축제에 참여한 류경기 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중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24일 오후 1~6시 봉화산 옹기문화마당 일대에서 ‘제2회 봉화산 옹기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약 1만5000㎡ 규모인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은 서울에서 유일하게 실제 옹기를 구울 수 있는 전통 옹기가마를 갖춘 문화공간으로, 2025년 12월 11일 준공됐다. 

 

구는 준공 이후 운영 준비를 거쳐 올해부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이 열리는 ‘빛존’에서는 오후 2시부터 전통가마 소성식과 전통 옹기장 시연, 소원 장작 태우기가 진행된다. 

 

오후 3시부터는 가마 불꽃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불멍 라운지’가 운영되며, 오후 4시에는 고3 수험생과 가족들이 신청한 소원 장작을 태우며 수험생들의 합격을 응원한다. 

공예 체험 공간인 ‘숨존’에서는 향수 만들기, 미니 옹기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가죽공예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지역 공방과 예술가가 참여하는 ‘열다섯 공방 체험존’과 ‘공방 프리마켓’도 진행된다. 

‘쉼존’에서는 푸드트럭과 옹기문화마당 카페를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랑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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