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랑AI혁신팀’ 신설··· 행정 대전환 신호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7 14: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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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AX 2030' 수립 추진
일하는 방식·행정 서비스 개선
▲ (사진=중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1일 ‘중랑AI혁신팀’을 신설하고, AI(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혁신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중랑AI혁신팀은 각 부서와 함께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해결방안을 찾는다. 이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일하는 방식과 행정서비스를 함께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이번 팀 신설을 계기로 AI 활용을 행정 전반으로 확대하기 위해 '중랑AX 100일'을 추진한다. 부서별 'AI-파트너스'를 구성해 AI 적용 과제를 발굴하고, '중랑AX 목요클래스'를 통해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인다.


2027년 업무계획부터는 사업을 기획 단계부터 AI 활용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AI 인지적 관점’을 도입한다.

구는 AI, 공공혁신, 소통, 민생경제, 도시정책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중랑AX 전략자문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현장에서 AI를 적용하고 전문가 의견을 모아 ‘중랑AX(인공지능 전환) 2030’을 수립할 계획이다. 조직과 업무, 데이터, 주민서비스 전반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지 중장기 방향을 마련하고, 구에 맞는 AX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기획예산과 기획조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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