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전통시장 야장 축제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3 14: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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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동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지역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야장 축제를 잇달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먼저, 14일 와인데이를 맞아 오후 6~9시 사당1동 먹자골목상점가에서 ‘사당의 밤, 와인의 달빛이 톡’ 행사가 열린다.

조명 점등 퍼포먼스로 먹자골목을 밝히고, 재즈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아울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 시 뱅쇼를, 영수증 인증 시 키링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어 16일 오후 4~10시 상도전통시장 일원에서는 ‘제3회 아리아 달밤장터’ 행사가 진행된다. 

지역내 중앙대와 숭실대 학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 댄싱 경연대회 ▲숭실대 치어리더 공연 ▲청춘 버스킹 등 다채로운 무대가 진행된다. 또한 청춘 먹거리 장터에서는 생맥주와 점포별 대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23일 오후 3~8시 남성역골목시장 일대에서는 ‘제4회 잘~돼지 냉수육 축제’가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풍성한 먹거리 부스와 맥주 부스가 마련되며, 1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시장 대표 먹거리인 냉수육 한 접시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장 상품 구매 고객을 위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생활경제국 상권활성화과 시장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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