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최우수기관 선정을 기념해 금천구보건소 관계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결핵환자 관리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6년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질병관리청은 결핵관리사업 성과를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매년 국가결핵관리사업의 성과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결핵관리 우수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 1년간 결핵환자 관리와 비순응·입원명령 환자 관리, 집단시설 및 가족 접촉자조사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와 유공기관 11곳에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여했다.
특히 구는 결핵환자 관리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뽑혔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취약성 평가 시행률 99.1%, 중등도 이상 위험군 사례상담 실시율 100%를 달성하며,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결핵환자를 파악하고 맞춤형 관리를 실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취약성 평가는 환자의 건강 상태와 경제적·사회적 여건 등 치료를 어렵게 하는 요인을 파악하는 과정이다. 구는 평가 결과에 따라 환자별 상담과 복약관리를 실시하고, 치료 경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왔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치료를 이어가기 어려운 환자에게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치료 중단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치료를 지원했다.
구의 결핵관리사업은 국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지난 8월에는 네팔 보건부 및 결핵 관련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세계보건기구(WHO), 유엔세계식량계획(WFP) 관계자 등 13명이 대한민국 결핵 예방, 진단, 치료 및 영양지원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한한 가운데 우수사례로 꼽히는 금천구보건소를 방문하기도 했다.
구는 앞으로도 환자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고, 결핵 예방·검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중심의 결핵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일산테크노밸리 용지 공급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5/p1160278924251762_23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