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데스커 가산점과 드림스타트 아동 학습환경 개선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6 14: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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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금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지난 3일 데스커 가산점과 드림스타트 아동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정 내 학습공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책상과 의자를 지원해 아동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금천구는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하고 책상과 의자 구입을 추진한다. 

 

데스커 가산점은 사업비의 30%를 지원하고 구입한 책상과 의자의 배송 및 설치를 담당하며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에게건강·복지·보육·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드림스타트 서비스 대상은 0세(임산부 포함) ~ 만 12세(초등학생 이하)로 아동의 성장 및 복지여건이 취약한 가정이다. 

 

대상자 선정 방법은 사업지역(시 ·군 ·구) 내 거주하는 해당 연령의 아동과 그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해 '드림스타트 양육환경 및 아동발달 사정'을 통해 위기개입 · 집중사례관리·일반사례관리 아동을 선정한다. 또한 수준별로 대상 아동에 대해 정기적으로 재사정을 실시해 대상자를 재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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