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D&ART FESTIVAL, 11월8일 당진서 개최…5000·왁시 심사 참여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1 14: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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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년 댄서들이 춤과 공연을 통해 교류하는 ‘제3회 D&ART FESTIVAL(디앤아트 페스티벌)’이 오는 11월8일 오후 6시 충남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세계적인 댄서로 소개된 5000과 왁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댄스 경연을 함께한다.

이번 축제는 청년문화단체 울림이 주최·주관하고 당진시가 후원한다. 대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공연예술 전문단체 리얼스트릿(REALSTREET)과 포럼아츠가 협력해 경연과 공연을 준비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D&ART FESTIVAL은 청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춤을 매개로 지역과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에서 모인 청년 댄서들이 그동안 준비한 무대를 선보이고, 서로 다른 댄스 문화와 예술적 표현을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인 댄스 경연에서는 참가팀들이 음악과 움직임을 결합한 각자의 퍼포먼스를 펼친다. 창의성과 표현력, 무대 완성도를 선보이는 경연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도 마련돼 참가자들이 실력과 개성을 드러낼 수 있도록 구성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청년 댄서들의 활동 무대인 동시에 당진 시민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다양한 춤과 공연을 접하는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년 예술인과 지역사회가 만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협력단체인 리얼스트릿은 그동안 대전을 중심으로 스트릿댄스 공연과 배틀,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국내외 문화교류 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도 축적한 공연 제작 및 행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 구성과 행사 진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포럼아츠 역시 협력단체로 행사에 참여한다.

D&ART FESTIVAL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이 청년 예술인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무대이자, 당진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문화예술의 에너지를 경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예술 교류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행사 참가 신청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홍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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