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치매관리 우수··· 올해 대통령 표창·복지부장관상등 5관왕 쾌거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2 14: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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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가족 돌봄 노력 성과

▲ 유보화 구청장(가운데)이 성동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과 치매관리 5관왕 달성을 기념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성동구치매안심센터가 올해 치매관리 분야 평가와 공모사업 5개 부문에서 수상 및 우수 등급을 받았다.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성동구치매안심센터가 치매관리 분야에서 대통령 표창, 보건복지부장관상,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 최우수상 등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보건복지부의 ‘2025년 치매관리 시행결과 및 2026년 시행계획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으며, 제2주기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에서는 A등급을 받았다. 경도인지장애·초로기치매·가족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는 대상을 수상했다.

센터장에게는 치매관리 분야 대통령 표창이 수여됐으며,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았다.

센터는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을 비롯해 경도인지장애와 초로기 치매 환자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 치매 환자 가족 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희진 성동구치매안심센터장은 “성동구 치매관리사업에 쏟아 온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예방부터 돌봄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유보화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구민 여러분의 참여와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치매 걱정 없이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성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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