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3·24일 ‘핸드메이드 in 강북’ 공예문화축제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9 14: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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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북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우이천 재간정 일대와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제3회 강북 공예문화축제 2026 핸드메이드 in 강북'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구민들이 공예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우이천 재간정 일대에서는 행사 기간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공예 마켓이 열린다. 지역 공방들이 참여해 가방과 의류, 도자기, 액세서리 등 다양한 수공예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은 작품을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다.

공예품 제작 체험을 비롯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 부스와 음악 버스킹 등도 운영한다.

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에서는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예작품 전시가 진행된다. 지역 공예인 21명이 참여해 개성과 정성이 담긴 작품을 선보인다.

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공예인에게 작품 홍보와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들의 공예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창수 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공예인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고, 구민들에게는 공예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예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공예문화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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