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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경기지부와의 정담회에서 임태희 교육감(오른쪽 가운데)과 참석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경기지부와 정담회를 열고 경기교육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고 6일 밝혔다.
5일 열린 이번 정담회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동조합 경기지부장이 참석해 교육공무직원이 참석해 현안 사안을 청취했다.
세 단체는 ▲돌봄 확대에 따른 체계적 안정화 ▲학교 급식실 종사자 배치기준 개선 ▲업무 관련 교직원 갈등 문제 해소 ▲노동조합과 정담회 정례화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들과 함께 경기교육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노사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 기회를 가졌다는 데 의미를 부여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경기교육 동반자로서 노조와 도교육청이 교육 현장 상황을 함께 인식하고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생하는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으로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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