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릉숲의 가치’ 담은 디지털사진 내달 공모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19 15: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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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점 선발··· 대상 100만원 [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도가 광릉숲 유네스코(UNESCO) 생물권보전지역의 숨겨진 가치를 찾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한 ‘제1회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의 자연경관이나 생태자원, 역사ㆍ문화, 행사, 관광명소 등 광릉숲의 가치를 잘 담아낸 사진이 주제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3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출품 규격은 3000픽셀, 3MB 이상의 디지털사진이다.

일반카메라 또는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은 접수할 수 있으나 드론 촬영 사진, 합성 사진, 형태 수정 사진 등은 불가하다.

공모 기간은 오는 8월1일부터 31일까지로, 참가 희망자는 기간내에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 접수 후 사진 파일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도는 사진ㆍ경관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어 대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 입선 30작 총 38점을 선발할 계획이다.

주요 심사 기준은 홍보 활용성, 주제 적합성, 예술성, 표현력 등으로, 자연과 사람의 공존 등 광릉숲의 가치를 잘 표현한 작품, 향후 홍보 활용 가치가 높은 사진을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총 상금은 650만원으로, 대상 수상자는 100만원, 우수상은 50만원, 장려상은 30만원, 입선은 10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중 열릴 ‘광릉숲 축제’ 현장에 전시될 예정이며, 향후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을 홍보할 수 있는 각종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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