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금촌·문산권역 횡단보도 24곳에 투광등 설치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9 15:26: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84곳 시설도 교체
야간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금촌·문산권역의 야간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횡단보도 투광등 신규 설치와 노후·고장 시설 교체 정비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과 악천후 시 보행자 식별이 어려운 횡단보도의 안전성을 높이고, 운전자의 시인성을 개선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량은 신규 설치 24곳과 교체 정비 84곳 등 총 108곳이며, 사업비는 1억원이다.

현재 금촌권역은 총 85곳 중 71곳에 설치돼 있으며 14곳이 미설치 상태이고, 문산권역은 총 63곳 중 53곳에 설치돼 있으며 10곳이 미설치 상태이다.

이에 따라 금촌권역 미설치 14곳과 문산권역 미설치 10곳 등 총 24곳에 횡단보도 투광등을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촌권역 62곳과 문산권역 22곳 등 총 84곳의 고장 시설은 교체 정비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야간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식별이 쉬워지고, 운전자의 전방 시인성이 개선돼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비도심지역의 보행안전시설이 확충돼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안전 수준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