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운영이 잠정 중단됐던 천호3동 자치회관의 운영을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12일 구에 따르면 천호3동 자치회관은 요가, 라인댄스, 노래교실, 우쿨렐레, 손 글씨(캘리그라피), 시니어 디지털 교육 등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13~26일 방문 접수 또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공개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개 추첨은 27일 오전 10시 천호3동 주민센터 3층에서 진행되며, 수강 신청자는 누구나 추첨 과정을 참관할 수 있다.
서정민 천호3동장은 “천호3동 자치회관의 재개로 주민들이 풍성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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