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왕림이팝아트홀, 7일 ‘멘탈매직쇼’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7 17:54: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의왕시청 제공)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 왕림이팝아트홀에서 관객의 기억과 감정, 무의식을 활용한 심리 마술 공연이 펼쳐진다.


의왕시는 오는 11월7일 왕림이팝아트홀(왕곡로 74)에서 유휴공간 문화재생 운영 사업 시즌 4 ‘예술이 팝팝 데이’의 일환으로 ‘그랜드 멘탈매직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 진행된다.

이번 무대는 공연팀 ‘매직큐레이션랩’이 선보이는 멘탈매직 장르로, 심리학과 뇌과학, 행동분석 등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관객의 기억과 감정, 무의식 등을 소재로 기존 마술과 차별화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을 맡은 멘탈리스트 주호영은 제2회 전국마술대회 1위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제마술협회(IMS)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단순한 시각적 착시를 넘어 사람의 심리를 활용한 마술의 매력을 전달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왕림이팝아트홀을 활용한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27일 오전 9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사전 신청을 받는다.

예약은 통합예약시스템의 ‘문화·체험’ 메뉴에서 ‘공연·전시’ 항목을 선택한 뒤 왕림이팝아트홀 공연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