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폭염 대비 주요 공원에 바람쉼터 조성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30 13:28: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일산호수공원 등 5개 공원 쉼터에 선풍기 시범 가동

[고양=이기홍 기자]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고양시가 일산호수공원 등 근린공원 5개소 쉼터에 선풍기를 설치해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설치된 회전용 선풍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작동한다.

설치 장소는 일산호수공원, 별빛근린공원 등 5개소이며 현재 10개 선풍기가 시범 가동되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시청/일산호수공원 쉼터에 설치된 선풍기


시는 일상 속에서 폭염과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를 늘리기 위해 점차 설치 장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선풍기를 오는 9월까지 가동할 예정이다.

 

▲ 사진제공=고양시청.주민이 쉼터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일산호수공원 쉼터를 이용하는 주민은 “동네 이웃하고 공원에서 바둑을 두며 시간을 보내는데, 시기적절하게 선풍기가 설치되어 쾌적하다”며 선풍기 설치를 환영했다.

시 관계자는 “예년에 비해 무더위가 일찍 찾아왔다. 공원 이용객이 무더위 속에서 쉬어갈 수 있도록 쉼터 공간을 확대하고 선풍기 설치대수를 늘려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홍 이기홍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