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신안산大와 상생협력 모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7 17:54: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이민근 시장이 단원구 간부공무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안산시청 제공)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가 지역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고 행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


안산시는 단원구 5급 이상 간부공무원 22명이 지난 26일 신안산대학교 국제교육관을 방문해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원 인사이트(In-site & Insight) 프로젝트’의 하나로, 지역기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정 발전에 필요한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대학 소개와 캠퍼스 견학에 이어 소통 간담회를 열고, 대학의 교육·인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 연계 방안과 구정 현안을 논의했다.

이민근 시장은 “지역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자원을 구정에 활용할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말했다.

단원구는 앞으로도 지역기관 방문과 교육·소통을 연계한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행정 대응 역량과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