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제1회 민·관·공 실무협의체’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도시공사 |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산업단지 입주기업 발굴부터 분양 상담과 계약, 공장 설립, 사후관리까지 관계기관이 연계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HU공사는 20일 화성시와 화성산업진흥원, 화성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참여한 ‘2026년 제1회 민·관·공 실무협의체’ 회의에서 산업단지 분양 촉진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에 따라 화성상공회의소는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입주 수요 발굴을, 화성산업진흥원은 분양 컨설팅과 기업지원 사업 연계를 담당한다. 화성시는 행정·홍보 지원을 맡고 HU공사는 분양 마케팅과 입주 가능 여부를 검토한다.
각 기관은 추진 실적과 개선사항을 정기적으로 공유하고, 기업 수요에 맞는 산업용지 공급과 입주 절차 지원에 협력할 계획이다.
한병홍 HU공사 사장은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분양 전략을 마련하고 입주부터 성장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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