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런너, 겨울 사전 이벤트 개시…‘재혼황후’·CJ대한통운 협업 아이템 공개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4 14: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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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와 블로믹스(대표 차지훈)가 공동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가 겨울 사전 이벤트와 신규 협업 콘텐츠를 선보였다.

오는 12월2일까지 운영되는 ‘2026 서리꽃 빙도 원정대’ 채널에는 신규 모드 ‘너만 잡으면 돼 랜덤’이 추가됐다. 이용자는 채널 플레이로 ‘비공정 자재 꾸러미’를 얻고, 접속 보상인 ‘서리꽃 메모리 스톤’으로 ‘감정의 제도 : 서리꽃 빙도’ 스토리의 챕터를 열 수 있다. 기여포인트에 따라 ‘프로즌 스피릿 크라운’ 등을 지급하는 원정대 패스도 운영한다.

‘재혼황후’ 협업에서는 나비에·라스타·하인리의 의상을 재현한 아이템과 나비에·라스타·하인리·소비에슈 펫을 공개했다. ‘재혼황후 팜 상자’에는 황실 마차와 크리스탈 하우스 등이 포함됐다.

CJ대한통운과 협업한 조끼, 택배 포즈, 택배차 아이템도 추가했다. 일부 맵은 상시 플레이할 수 있도록 변경했으며, 해당 맵과 테일즈북 미션에서 ‘상시화 기념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이재준 라온엔터테인먼트 PD는 “본격적인 겨울 업데이트에 앞서 서리꽃 빙도 원정대를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먼저 공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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