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시흥하늘휴게소에 ‘2호 식품안심구역’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7 17:54: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44개 업소중 98% 지정
현판 설치… 먹거리 관리 팔걷어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시흥점과 시흥하늘휴게소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다중이용시설의 먹거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시는 지난 9월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시흥점을 제1호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이달 시흥하늘휴게소를 제2호 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식품안심구역은 음식점과 카페 등 식품접객업소가 밀집한 지역에서 전체 업소의 3분의 2 이상이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면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정할 수 있다.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시흥점은 전체 33개 업소 가운데 26곳(78.8%)이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됐다. 시흥하늘휴게소는 음식점·카페·제과점 등 44개 업소 중 43곳(97.8%)이 지정돼 기준을 충족했다.

시는 두 시설의 업소별 지정 현황을 검토하고 구역 경계와 영업장 현황을 현장에서 확인한 뒤 지정을 마쳤다. 각 구역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급하는 식품안심구역 현판이 설치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