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자활 한마당 ‘같이가치 페스타’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6 15: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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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도봉구(구청장 김동욱)는 최근 도봉구청 광장에서 도봉지역자활센터가 주최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자활 한마당 ‘같이가치 페스타’가 열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의 의미를 알리고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응원하는 한편, 지역주민과 자활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주먹밥, 커피, 베이글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와 수제 비누, 수공예 제품, 원목 도마, 화분 등을 선보이는 생산품 판매 장터가 마련됐다. 다육이 심기, 느린 자전거 타기, 키링 만들기 등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이철진 도봉지역자활센터장은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같이가치 페스타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소득층의 근로 활동과 자립을 지원하는 도봉지역자활센터는 현재 편의점, 카페, 자전거 등 21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 ‘협동조합 함께밥상’을 비롯한 8개 자활기업의 운영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동욱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참여자들과 도봉지역자활센터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주민들이 더 나은 일자리를 통해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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