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내달 19일까지 16개洞 주민총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4 14: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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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들이 총 68개 마을사업 직접 결정
'1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 운영
▲ (사진=중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9월19일까지 지역내 16개 모든 동에서 ‘2026년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함께 살펴보고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장이다.

 

올해는 각 동 주민자치회가 발굴한 총 68개 마을사업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사업 내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직접 투표해 마을사업을 결정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과 마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

 

 

구에 따르면 지난 22일 ▲면목 3·8동 ▲면목5동 ▲상봉2동에서 주민총회를 진행했다.

이어 오는 29일에는 ▲면목7동(주민센터2층) ▲면목2동(중목초등학교) ▲신내1동(신내교회)에서 주민총회가 진행된다. 

아울러 9월10일에는 ▲망우3동(주민센터 1층) ▲묵1동(하늘정원더파티) ▲면목본동(면목역광장), 9월14일에는 ▲신내2동(중랑구청 지하강당) ▲중화2동(주민센터 2층) ▲망우본동(복합청사 5층), 9월19일에는 ▲면목4동(중랑청소년센터) ▲상봉1동(상봉중학교) ▲중화1동(장안중학교) ▲묵2동(장미꽃빛거리)에서 각각 주민총회가 열린다. 


특히 구는 지난해에 이어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를 추진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마을의 주체로서 우리 동네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결정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마을협치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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