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관광 SNS’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7 17: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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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인천이지’78만 구독자 달성…K-콘텐츠 기반 글로벌 소통 강화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 최우수 상 시상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관광공사 ‘인천 관광 SNS’가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에서 최우수 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SNS 시상식으로 공공기관과 기업 등의 SNS 활용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시상한다. 

 

‘인천 관광 SNS’는 여행은 인천이지 브랜드 메시지를 중심으로 인천의 관광 매력을 일관되게 전달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으며 78만 구독자를 기반으로 한 5개 언어·11개 채널 운영, 플랫폼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 제작 및 국내외 이용자와의 지속적인 소통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인천의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 이용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인플루언서‘랄랄’과 협업한 인천관광 롱폼 콘텐츠와 매월 인천의 축제·행사를 한눈에 소개하는 월간 여행은 인천이지 시리즈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하며 인천만의 관광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다국어 채널을 통해 해외 이용자의 관심사와 트렌드를 반영한 K-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한편 현지 로컬 여행 코스를 소개하는「체크인 인천」시리즈 등을 통해 인천의 관광지와 축제, 음식, 문화 등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 있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객이 인천에서 더 오래 머무르며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 경험을 넓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SNS를 통한 인천 관광 홍보를 강화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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