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원코리아국제포럼’ 10월2일 서울서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9 14:37: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글로벌피스재단(GPF)과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AKU)이 오는 10월2일 오전 10시~오후 4시30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자유 통일 한국을 향한 포괄적 전략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주제로 ‘2026 원코리아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미국·일본 등 국제사회의 전문가와 시민사회 지도자들이 참여해 한반도 통일과 동북아시아의 평화·자유·공동 번영을 위한 정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포럼은 ‘개회식 및 전체회의’, ‘전략·정책·실천 방안 모색 전체회의’, ‘자유 통일 한국을 위한 한·미·일 3국 협력’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오전 10시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첫 세션에서는 제임스 P. 플린 글로벌피스재단 세계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백승주 전 국회의원, 김진표 전 국회의장, 송석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축사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로버트 조셉 전 미국 국무부 차관과 태영호 전 국회의원이 특별연설을 하고,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세계의장이 기조연설에 나선다. 

 

오후 1시부터 열리는 두 번째 세션은 김백산 지구촌평화연구소 대표가 좌장을 맡고, 데이비드 맥스웰 예비역 미 육군 대령, 김천식 전 통일부 차관, 케네스 배 뉴코리아파운데이션 대표가 발표자로 참여한다. 


또한 오후 3시부터는 제임스 P. 플린 세계회장이 진행하는 한·미·일 협력 라운드테이블이 비공개로 열린다. 3국 전문가와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자유 통일 한국을 위한 한·미·일 간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