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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심귀가 바닥조명이 설치된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구민을 위해 '안심귀가 바닥조명(도로표지병)을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범죄발생 우려가 있는 주택가 이면도로를 대상으로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2022년 주민참여예산 및 여성친화도시 사업으로 선정됐다.
사업구간은 구민이 직접 선정한 신월7동(신월동 지양로 15길)과 목3동(목동중앙남로 16나길 일대 약 300m) 2곳이며,총 103개의 바닥조명을 설치했다.
특히 조명에 범죄예방디자인(CPTED)를 적용함으로써 범죄 심리를 위축시키는 등 범죄 시도를 사전에 차단한다.
뿐만 아니라 바닥매립 설치공법을 활용해 도로 이용 불편과 인근 주택 빛 공해를 최소화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성통화가 가능한 방범 CCTV를 확대 실시하겠다”면서 “또한 바닥조명을 활용한 어린이 통학로 안전확보 사업도 추진해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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