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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가지 파쇄기 작업 / 광주광역시 제공 |
잔가지 파쇄기 임대는 영농 부산물 소각으로 발생하는 농업 분야 미세먼지를 줄이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 파쇄한 부산물은 퇴비로 사용해 토양 유기물 함량을 증가시키는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
올해 임대하는 잔가지 파쇄기는 2종 14대이며, 사용을 원하는 일정에 맞춰 작목반 등 농업인단체나 마을 대표가 신청하면 1~2일 간 마을 단위로 사용할 수 있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을 파쇄해 친환경 퇴비나 멀칭자재로 재활용하면 토양환경 개선과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며 “파쇄기 사용 때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이 있는 만큼 안전수칙 준수, 개인보호구 착용 등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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