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더, ‘아메리칸 프로페셔널’ 기타·베이스 10종 출시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4 14: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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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더 뮤지컬 인스트루먼츠 코퍼레이션(FMIC)이 일렉트릭 기타·베이스 라인업 ‘아메리칸 프로페셔널’의 새 시리즈 10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타는 스트라토캐스터, 스트라토캐스터 HSS, 텔레캐스터, 텔레캐스터 핫샷, 재즈마스터, 재규어 등 6종이다. 베이스는 프리시전 베이스와 프리시전 베이스 V, 재즈 베이스와 재즈 베이스 V 등 4종으로 구성됐다.

펜더에 따르면 새 시리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코로나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됐다. 기존 모델의 디자인과 사운드를 유지하면서 손에 쥐었을 때의 편안함과 연주 반응, 장시간 연주 시 안정성 등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저스틴 노벨 펜더 기타 및 베이스 최고제품책임자는 “이 악기들이 상징적인 모델로 자리 잡게 한 특성은 보존하면서 현대적인 실용성을 높이는 개선을 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에드워드 ‘버드’ 콜 최고경영자는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제작자들이 연주자 의견을 듣고 아이디어를 시험하며 개선점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새 제품은 펜더뮤직코리아 공식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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