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정비사업 신속추진지원단’ 닻올려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6 14: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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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전문가 총 108명 구성
구청장 주재 컨트롤타워 구축
현장 밀착형 원스톱 지원키로
▲ 영등포구 정비사업 신속추진지원단 위촉장 수여식에 참석한 조유진 구청장(가운데)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등포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지역내 도시정비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108명으로 구성한 ‘정비사업 신속추진지원단’을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복잡한 행정 절차와 공사비 증액, 조합 내부 분쟁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지난 9월23일에 변호사, 감정평가사, 건설관리 전문가, 갈등조정 전문가, 도시계획 전문가, 세무·회계사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 108명을 위촉했다.

지원단은 사업 구역별 추진 단계에 맞춘 ‘현장밀착형 원스톱 지원 체계’로 ‘현장지원매니저’와 ‘전문지원매니저’로 운영한다. 우선 착공 전 단계인 88개 정비구역에는 48명의 ‘현장지원매니저’를 1대1로 전담 배치한다.

현장지원매니저는 격주 1회 이상 현장을 직접 찾아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갈등조정, 감정평가, 법률, 도시계획, 공사비검증, 건설관리, 세무회계 등 7개 분야 전문가 60명으로 이뤄진 ‘전문지원매니저’가 현장을 뒷받침한다.

아울러 구청장이 주재하는 ‘정비사업 신속추진 컨트롤타워’를 구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도시공간국 재개발사업과 민간재정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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