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13일까지 배달전문업소 2차 전수점검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3 14: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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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관리 상태 확인
▲ 현장점검이 진행 중인 모습. (사진=영등포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지역내 배달전문업소 419곳 전체를 대상으로 2단계 전수 점검을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점검은 10월23일~이달 13일 진행한다. 식품위생 담당 공무원 8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8명 등 총 26명이 참여해 2단계로 실시한다.

1차 점검은 10월23~30일 진행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2인 1조로 업소를 방문해 위생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위생 수준을 개선하도록 지도했다.

2차 점검은 1차 점검시 위반사항이 확인된 22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공무원이 방문해 1차 점검시 지적사항의 개선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의 전반적인 청결 ▲조리시설·조리도구의 위생적 관리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 및 사용 ▲조리 종사자 건강진단 및 위생모·마스크 착용등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보건소 보건위생과 식품기획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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