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분기 다이옥신 측정 결과는 소각로 1호기, 2호기 모두 0.000ng-TEQ/S㎥로 지난 2분기 측정결과와 동일하게 측정돼 법정 기준치인 0.1ng-TEQ/S㎥에 비해 현저히 밑도는 수치로 자원회수시설이 매우 안전한 시설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다이옥신 측정 결과 및 기타 오염물질에 대한 정보를 지역 주민들에게 공개해 투명한 환경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오는 11월 예정된 4분기 다이옥신 측정 시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관 가능하며 주민들의 참여로 더욱 공정한 측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정일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다이옥신 측정 결과를 통해 인근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시설물의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의정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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