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마포동 첫 방문··· 도로 노후상태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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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현장구청장실 버스를 타고 손을 흔들고 있는 박강수 구청장. (사진제공=마포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구민들을 위한 '현장 구청장실'이 본격적으로 운영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현장 구청장실은 박강수 구청장이 전용버스를 타고 직접 민생현장을 찾아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박 구청장은 24일 구 상암동과 마포동을 방문해 도로의 노후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아울러 원인자부담 공사에 빈번히 발생하는 하자를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관리·감독과 더불어 제도적 보완 장치를 동석한 현장 간부들에게 지시했다.
이어 마포로6구역 내 기부채납시설 현장을 방문한 박 구청장은 시설 현황을 확인한 뒤 활용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그는 "그간 해당 시설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이 있어왔던 것으로 안다"며 "주민들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해 구민편의와 지역발전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적합한 사용처를 조속히 결정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구청장실'은 매월 두 번째 수요일 '소통데이'와 네 번째 수요일 '공감데이'를 열고, 구청장 버스를 활용해 동별 주요 거점으로 찾아가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사항의 경우 바로 답변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소관부서에서 검토 후 구청장 명의로 민원인에게 답변을 회신하고 있다.
상암·마포동을 대상으로 진행된 현장 구청장실을 마친 박 구청장은 “현장에 나가보지 않고 현장의 소리에 귀를 열지 않고는 삶이 녹아든 진정성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선8기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통해 주민과의 신뢰를 쌓고 구정운영의 올바른 해답을 찾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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