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학식 공간도 캠퍼스 복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1 18: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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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식당 새 단장...대학 생활 만족도 향상 도모

 환경개선 공사를 마친 인천대 제1기숙사 식당을 이용하고 있는 학생들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가 제1기숙사 식당 환경개선 공사를 방학 기간 중 완료했다.

 

1일 인천대에 따르면 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준공 이후 장기간 운영되며 노후화된 기숙사 식당의 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먼저 2025년 11월 식당 노후 집기를 전면 교체해 식당 내부 환경을 정비했으며 이어 2026년 8월 건축과 전기·조명 및 바닥 공사를 완료하면서 기숙사 식당의 전반적인 환경개선을 마무리했다.

 

총학생회 이홍준 복지소통국장은 “기숙사 식당은 기숙사생을 비롯해 많은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노후 된 시설에 대한 개선 요구가 꾸준히 있었다”며 “편안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영수 학생·취업처장은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공간일수록 작은 변화도 대학생활의 만족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학생들의 이용 수요와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 체감도 높은 학생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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