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물포구, 구립합창단 지도자단 위촉... 통합과 화합의 하모니 시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30 15: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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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 제물포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28일 신포청사에서‘2026년 제물포구 구립합창단 지도자단 위촉식’을 열고 여성합창단과 소년·소녀합창단의 지도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지난 7월 1일 옛 중구 내륙과 동구가 통합되어 제물포구가 출범함에 따라, 종전 각 지역에서 운영하던 합창단의 새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구성된 합창단은 제물포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한다.

이날 위촉된 지도자단은 여성합창단 진형곤 지휘자와 소년·소녀합창단 김민정 지휘자를 비롯한 성악지도자와 반주자, 단무장 등 총 7명이다. 앞으로 단원 지도와 공연 준비를 맡아 2027년부터 지역 문화행사와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음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물포문화재단은 합창단원을 수시로 추가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소년·소녀합창단 단원을 11월 1일 오후 6시까지 모집 중이다. 지원자격과 접수 방법은 제물포문화재단 홈페이지‘참여알림 → 고시공고 → 일반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재단 공연기획팀(구립합창단 담당)으로 하면 된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합창은 서로 다른 목소리가 어우러져 하나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드는 예술로 새롭게 출범한 제물포구의 모습과 닮아 있다”며“구립합창단이 구민 화합을 상징하는 대표 문화예술단체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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