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도시철도 운영기관 통신 분야 협의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6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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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개 철도 운영기관 30여 명 참석…AI 기술 적용 우수사례 공유

 도시철도 운영기관 통신 분야 협의회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5일부터 6일까지 스마트재난안전상황실과 월미바다열차 관제실 등에서 ‘2026년도 도시철도 운영기관 통신 분야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 첫날인 5일에는 현장 접목 중심의 AI 혁신 사례가 발표됐다.  발표 내용은 지능형 정보통신설비 장애분석 시스템, 무인 기능실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 AI CCTV 영상정보 비식별화 프로그램 등이다.

 

현안 토의에서는 정밀진단·성능평가 시행 발전 방안, 철도통합무선망(LTE-R) 운영 현안, 노후 설비 개량을 위한 국비 지원 협력 방안 등 철도 통신 분야 현안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과 재정 대책을 협의했다.

 

이틀 차인 6일에는 참석자들이 월미바다열차 관제실과 역사를 방문해 통신시스템 운영 현황과 관제 체계를 살펴보고 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최정규 사장은 “철도 통신망은 열차의 안전 운행과 시민 생명을 지키는 핵심 인프라”라며 “전국 운영기관 간 긴밀한 기술 협력을 강화해 AI 기반의 스마트하고 신뢰도 높은 철도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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