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수1가제2동주민센터는 최근 자매결연기관인 제주시 애월읍과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한 도농교류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 배경득 성수1가제2동장, 양행석 애월읍장 및 주민대표 40여명이 참석해 2020년 11월 자매결연 협약 체결 후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두 지역 간의 반가운 만남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애월읍 방문단은 언더스탠드에비뉴, 서울숲, 아뜰리에길의 붉은벽돌 명소 탐방 등 성수동 일대 마을투어를 통해 미래일자리주식회사 운영, 스마트쉼터,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정책 추진 등 성동구의 주요 정책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성수1가제2동 배경득 동장은 "그간 코로나19로 지역 간 교류가 중단되어 상호협력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속적 교류를 통해 두 지역이 자원을 공유하고 상생발전을 위해 소통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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