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시설관리공단, 지역문제해결 사업 공모전 성공적으로 마쳐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08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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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행 이광종)은 여러 기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개최한 지역문제해결 사업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역내 지역문제해결 및 공단 사업 관련 사회적 가치 창출활동’을 주제로 지역문제해결 사업 공모전을 개최한 공단은개인 및 기관 8팀이 공모전에 지원했으며, 심사를 통해 양천해누리복지관(노후한 주택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정을 지키는 ‘살맛나는 여름나기’)과 친환경나누리협동조합(친환경 유용미생물(EM) 보급 및 교육과 홍보)이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공단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사랑나눔펀드’ 자금을 활용해 양 기관에 각 100만원을 후원했으며, 두 기관은 본격적으로 사업에 돌입했다.

양천해누리복지관은 지층 및 노후된 주택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정 25가정을 대상으로 제습제, 쿨토시, 전기파리채 등 여름철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해 지역내내 재가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을 실시했다. 

 

특히 공단 임직원으로 구성된 행복나눔봉사단이 여름나기 물품 키트 포장 및 재가장애인 가정에 직접 전달하는 자원봉사를 실시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하였다.

또한 친환경나누리협동조합은 무방비로 버려지는 쌀뜨물을 배양하고, 생활에 적용하는 유용미생물(EM)을 활용해 지역내 주민을 대상으로 공중위생, 환경정화 관련 교육 및 홍보를 진행했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쌀뜨물과 원액배양으로 유용미생물(EM) 발효액 만들기와 활용법, ‧유용미생물(EM) 탈취제로 공기정화 및 악취제거 ▲유용미생물(EM) 섬유유연제로 수질, 토양오염 개선 및 복원 등의 주제로 교육을 3회 실시 등이며, 주민 65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환경개선과 복원 등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공단 관계자는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은 임직원의 인적‧물적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문제해결 및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공단의 작은 움직임이 마중물이 되어 양천구가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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